"유주얼 서스펙트"라는 영화가 있었다. 갱들간의 총격사건에서 유일한 생존자인 한 목격자를 중심으로 그를 수사하면서 사건을 재구성해 나가는 형사 드라마다. 결론은 아시겠지만 충격적이었다. 억울하게 보이는데다가 다리까지 절던 그는 수사기관의 조사가 끝나고 경찰서를 빠져나가는데 어느새 절던 다리는 꼿꼿하게 펴져 당당하게 걷기시작했고, 다음순간 멋진 차 한대가 도착해 그를 실고 떠난다. 그즈음 경찰서에는 수배중인 갱두목의 현상수배전단이 팩스로 도착했고, 바로 그 사람이었다....

최근 우리의 일상에 떠들석 했던 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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