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4월호에 논문으로 개제되었다.

 

반면에 그의 주장에 반대하는 학자들도 있다. 듀크 의과대학의 행동심리학자인 카틴 빙크스가 대표적인 사람으로 그는 그림에 나타난 음식을 가지고 사회현상을 설명하느니, 레스토랑에 가서 앉아있거나 슈퍼볼 광고에 나오는 음식의 양을 살펴보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라는 주장이다. 그림에 나타난 것은 비만이라는 사회현상 자체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누구의 말이 옳은 가를 떠나, 개인적으로는 비만이라는 문제가 중요한 이슈임에는 분명하다. 또한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 음식의 종류보다는, 우리 가족의 이스터 디너의 메뉴가 무엇이 될 것인가가 더욱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고 보니 사순절을 맞이하여 경건한 종교인으로 산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http://www.mindlesseating.org/lastsu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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