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에서 등장하는 오푸스 데이(Opus Dei)란 종교단체는 현실에 존재하는 종교단체로, 이미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다.(www.opusdei.or.kr) 오푸스 데이란 라틴어로 '하느님의 일'이라는 뜻인데, 음모론자들은 이 말이 '문어'(octopus)라는 뜻을 암시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예수회(제수이트)가 '마피아 조직'과 더불어 경제프리메이슨 조직으로 창설하고 세계 모든 지역 명사들을 회원으로 기입시켜 문어발식으로 자금을 끌어들여 세계정부 수립에 나서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교황의 비밀조직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오푸스 데이는 소설 속에서, 바티칸 교황청의 버림을 받게 될 위기에 처한 오푸스 데이의 수장 아링가로사 주교에게 '스승'이란 사람이 성배를 찾아 바티칸과 맞서라고 사주하여, 사일래스를 통해 시온 수도회의 성배에 관한 비밀을 찾아 사건을 일으켜 랭던과 소피에 맞서게 되는 집단으로 설정되어 있다. 물론 오푸스 데이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다빈치 코드 소설이 오푸스 데이를 완전히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
예배당 내부 입니다. |
| 소설에서 알비노(색소 결핍증)인 오푸스데이 회원 사일래스가 허벅지 주변에 차고 스스로 고통을 감내하는 도구. 대못이 박힌 사슬 형태의 이 도구는 실제 오푸스데이 회원들이 일요일 마다, 그리고 정해진 때에 하루 두시간씩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고행을 실천하는 회원은 극히 드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해하기 힘든 도구의 기원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는 날 머리에 쓴 가시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것으로 보이며, 그런 예수의 고통을 같이 공유함으로써 '죄의식'을 억누르게 하려는 목적으로 생각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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